2011년 3월 16일 수요일

일본 원전에 결사대 50명이 남았다.

어제 뉴스에서
일본 원전를  지키기 위해서 800명의 직원 중 베테랑 급 50명이 남아서 순직을 각오하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고 들었다.
조금 더 내용을 찾아 보니 그 중 몇몇은 자발적으로 남았다고 한다. 그 기사를 읽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.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자신을 기꺼이 버리고 남을 위해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다.
그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일본 원전 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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